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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유영민 장관 "SW인력 다다익선이다" - 2018.6.20 개기자의 큐레이션
이게, 문제는 국가정책이 바뀔 때마다 대학들이 그 정책에 대한 이름만 바꿔서 신청한다는 것이 문제인 것 같아요.
조건만 맞으면 지원 실상은 과연 국가정책에 맞는 방향으로 대학이 나가냐는 것에는 약간 부정적 시각이 드네요.
그냥 하나의 유행처럼 쏠림 현상만 발생하고 현실과 이상은 좀 다른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맞습니다...
정부 바뀌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입니다.
기반을 탄탄히 하는 것은 당연히 중요하지만, 후... 뭔가 아쉽습니다 ㅜㅜ 당연히 더 잘됐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