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경기 추락의 파생은 어디까지 인가
매년 15만 명이 찾는 독일 북부의 노이뮌스터 동물원
지난달 독일 전역의 봉쇄 조치 이후 방문객이 끈기자
그러자 동물원 측은 현재 수용된 100여 종의 동물
700마리를 순서대로 안락사시키는 비상 계획을
세웠지만 안락사도 어디 쉽나요 ㅜㅜ
초식동물은 육식동물 먹이로 주기로 결정
먹이사슬 하부는 언제나 힘드네요
마지막까지 남을 동물은 '피투스'로 불리는
거대 북극곰으로 정했다 하네요
북극곰이 먹이사슬 정점인가
아이구.. 그 방법이 최선이었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동물들을 놓아주거나 하긴 어려웠을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