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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Writing #232] 추억의 "알촌"에 가다.

in #kr7 years ago

알촌은 조금 생소하네요.

돈이없어서 비싼 음식을 못먹었던
학생시절을 생각해보면...
학식에서 리필을 해먹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학교앞 돈까스집도, 3500원짜리 엄청나게 양이 많은
볶음밥집도 어느덧 추억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