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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마의가 제갈량의 라이벌로 기억되는 이유 - 상대방의 강점과 정면승부하지 마라
삼국지(제갈량 - 사마의)부터 시작해서 슬램덩크까지 제가 다 환장하는 책들이네요 ㅋㅋㅋ 역시 다른사람의 시선에 맞추기 보다는 자신의 페이스를 맞추는게 가장 중요해보입니다.
삼국지(제갈량 - 사마의)부터 시작해서 슬램덩크까지 제가 다 환장하는 책들이네요 ㅋㅋㅋ 역시 다른사람의 시선에 맞추기 보다는 자신의 페이스를 맞추는게 가장 중요해보입니다.
ㅎㅎ 인생의 진리는 의외로 간명하지요.... 모든 콘텐츠에서 말하지만 또 감정 때문에 그렇게 못하는게 인간 아닐까 싶네요 당장 저부터 페이스를 잘 잃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