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끝이 없다.
오늘 오양호씨가 친구 김찐구 에게 1만을 빌려줍니다.
분명히 오늘 갚기로했는데 100원도 안들어온 것을본 오양호씨!그렇게 전화를 걸어 김찐구에게 따집니다.
왜 돈을 안갚냐? 그렇게 말하니 김찐구가 전에 니가 나에게 3만원치 튀김을 사라고 했으니 2만원을 오히려 달라고 합니다. 화 가 날대로 난 오양호씨는 소리를 지르러 준비를하는데 친구가 전화를 끈는 시추에이션에 놓이게 됩니다.
그렇게 소리를 질럿더니, 딩동! 아랫집에서 올라 왔나봅니다. oㅁo;;;이렇게 사과 까지하고 돈도 뜨긴 오양호씨는 생각에 빠집니다, 이건다 내친구 때문이고 그부모님이 문제고 돈이 부족해서 문제다 라는결론에 도달 하게 됩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는 정신병자였습니다 자기가 돈을 빌린것이고 잘못 들은것입니다.
이런식으로 결국 끝이 없다는 것을 알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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