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빠의 조언] – 13. 인생의 설계도 및 자신만의 철학 찾기View the full contextdarkhorse81 (64)in #kr • 7 years ago 저는 그냥 대충 사는데 뭔가 체계적인것 같네요. ㅎㅎㅎ 전 좋은 아빠되기로 방향만 정했어요^^
아직은 제가하는 이야기를 이해하기엔 어린 나이라서 크면 알려주고 싶은 것들을 미리미리 준비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글보다는 실천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좋은 아빠가 되도록 같이 노력해봐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