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금같은 존재View the full contextdarkhorse81 (64)in #kr • 6 years ago 효도하셨네요. 부모님은 자식이 직접해주는 염색이니 더 좋아하셨을것 같아요. 저도 부모님이랑 같이 살때는 염색약도 발라드리고 하셨는데... 이젠 결혼해서 아이 머리를 잘라주네요^^;
아무래도 제가 해드리는 게 훨씬 편하시겠죠.
아이 머리 잘라주는 건 훨씬 고난이도일 거 같은데요.
다크호스님이야말로 소금같은 존재십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