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국 영화사의 한 조각 - 단성사의 역사 3View the full contextdj-on-steem (62)in #kr • 5 years ago 단성사 1층 대합실(?)에서 누군가를 1시간여 기다리며 지쳐가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이젠 그 건물이 없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