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아들과 마지막 데이트& 엄마의 설레임~^^

in #kr6 years ago

저도 예전에 아이가 미용실을 너무 싫어해서 직접 바리깡사서 잘라주다가 이제서야 마이쭈와 유투브의 힘을 빌려 미용실을 다닌답니다 ㅋ ㅋ
편안한 밤 되세요 !!!😀

Coin Marketplace

STEEM 0.27
TRX 0.11
JST 0.030
BTC 67621.06
ETH 3787.11
USDT 1.00
SBD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