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일 - 오랜만의 퇴근길
오늘은 월요일 같은 수요일이었다.
오랜만에 퇴근길을 맞이하니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기분이 들었지만
동시에 마음이 답답해지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시간이 있을 때는 빈둥거리고 시간이 없을 때 시간이 없음을 안타까워하는 모순된 스스로의 모습을 이제는 고쳐야겠다.
오늘은 월요일 같은 수요일이었다.
오랜만에 퇴근길을 맞이하니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기분이 들었지만
동시에 마음이 답답해지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시간이 있을 때는 빈둥거리고 시간이 없을 때 시간이 없음을 안타까워하는 모순된 스스로의 모습을 이제는 고쳐야겠다.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보클왔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