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분노와 슬픔이 공존하던 날의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dmsqlc0303 (67)in #kr • 7 years ago 정말미안합니다.. 같은 아줌마로써 제가 더 죄송하네요ㅜㅜ 혼자서 살아갈수없는 세상인데.. 그 아주머니도 오늘 많은 이의 도움을 알게모르게 받았을텐데.. 조금더 약자의 아픔을 몰라주는 세상이라 더 가슴이 아프네요ㅜㅜ
죄송하시다니요.. 아닙니다.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