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딸바보] 딸과 함께 빨래하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msqlc0303 (67)in #kr • 7 years ago 그래서 과감하게 25000원 내고 가을 이불 꺼내서 오늘 저도 코인빨래방가서 빨고 왔어요... 개운한데.. 너무 무겁네요..ㅜㅜ
ㅠㅠ너무비싸요ㅠㅠㅠㅠㅠㅠ😫😫
저... 집에서 이불 발로 밟고 탈수 시키다 죽는 줄알았거든요..
그거보다 나으니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