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아이와 함께 쿠알라룸푸르 여행 #13] 어두운 밤 그리고 새로운 아침
1호가 아기때 침대에서 떨어져서 신혼침대를 갖다버렸던 기억이 새삼나네요ㅜㅜ
토하거나 아프지않아서 정말 다행이예요..
다사다난한 여행길.. 지나고 나면 한층 더 커있을것같아요^^~
1호가 아기때 침대에서 떨어져서 신혼침대를 갖다버렸던 기억이 새삼나네요ㅜㅜ
토하거나 아프지않아서 정말 다행이예요..
다사다난한 여행길.. 지나고 나면 한층 더 커있을것같아요^^~
헉!!! 신혼침대를 버리시다니 안타깝네요 ㅠㅠ
머리 다치면 큰일인데 머리뼈가 튼튼해서 다행이에요^^
여행 한번 다녀오고 나면 아이가 한뼘씩 성장해오는거 같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