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진요 (스팀잇 진실을 요구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dmsqlc0303 (67)in #kr • 6 years ago 윽.. 늦게나마 들어온게 다행이네요.. 지금까지 쌓아온것이 와르르 무너지는듯한.. 느낌은 아니고 깜놀하신거죠?? 전 66으로 보이시니 성공!!(대단하세요.. 66명성도^^)
ㅋㅋㅋ 저는 깜놀보다 또 이쉑기들 이러네 이런 정도...(?)
66... 세월의 흔적이라 부르겠습니다.. 다른 분들의 새발의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