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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잊지 않는다고 뭐라도 될까?(추모문자보내기 #1111)
유어허니님.. 이렇게 소중한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많이 아픈날.. 그래도 함께하는 이들이 있어 외롭지않네요..
추모문자보냈어요..ㅜㅜ
유어허니님.. 이렇게 소중한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많이 아픈날.. 그래도 함께하는 이들이 있어 외롭지않네요..
추모문자보냈어요..ㅜㅜ
저도 동참했습니다..^^ 오늘은 춥지않고 따뜻한 봄날이라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