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그냥 이것 저것 두서없이 적어보려고 합니다.
저는 3년전 소개로 베트남 아가씨를 만낫습니다.
소개는 후배 와이프가 자기 사촌동생을 해주어서 처음에는
메세지로 연락을 하다가 조금시간이 지나서 영상통화를 시작 하겠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말이 통해서 영성통화를 한게 아니라 전화해서 얼굴만 보고 있다가 메세지로 번역을 해서 대화를 하곤 했습니다. 때로는 서로 얼굴만 30분씩 보다가 전화를 끈기도 했습니다. 소통이 잘안되아서 제가 베트남어를 배우기 시작 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씩 한단어 한단어 그친구가 알아들이니 기분도 좋고 조금 더 가까워 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동으로 베트남 언어를 공부할수 밖에 없겠네요~
네 근데 너무 어렵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