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나라 뉴질랜드를 소개합니다....

한 번 가고 싶은 나라 뉴질랜드 .....
행복한 나라입니다....

남서태평양에 있는 섬나라로, 북섬과 남섬 2개 섬으로 이루어진
본토와 여러 섬 및 제도(諸島)를 국토로 되어있습니다...

1840년 와이탕기 조약에 따라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다가
1907년에 독립하였으나 영국연방의 일원입니다...

영국 국왕을 국가원수로 하는 입헌군주제를 유지하고
실질적으로는 의원내각제 형태입니다.

뉴질랜드는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에서 남동쪽으로
약 2,000km 떨어져 있는 섬나라로,
총면적은 한반도의 1.2배 정도인 267,710km2에 이름니다....

뉴질랜드 전체 인구의 75% 이상이 살고 있는 북섬에는
수도 웰링턴과 오클랜드 같은 주요 도시가 있으며,
남섬에는 서던 알프스를 중심으로 형성된 빙하 지형으로
오염되지 않은 천해 자연 경관이 아름답게 펼쳐져 집니다..

마오리는 '평범한, 보통'이라는 뜻으로 뉴질랜드
원주민들이 스스로를 일컫는 말이다.
파케하는 '얼굴 흰 이방인'이란 뜻으로 뉴질랜드에 온 유럽인을
처음 본 마오리인들이 외친 말이라고 합니다.

뉴질랜드는 먼저 이 땅에 살던 원주민인 마오리인과
영국, 네덜란드, 독일 등 유럽각지에서
이주한 파케하가 함께 살고 있는 나라입니다....

서양인들이 처음 뉴질랜드로 이주한 19세기 초반 이후
이민자들의 수는 계속해서 늘었고,
이 때문에 한정된 땅을 둘러싸고 마오리와
파케하 사이에 분쟁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이 분쟁이 전쟁으로 확대되며 마오리족이 큰 피해를 입기도 했지만
공존할 수 있도록 갈등을 해결하여,
지금도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인정하면서
뉴질랜드라는 하나의 문화를 이루고 있다.

우리도 뉴질랜드나라처럼 서로 서로 소통하고 하나로 뭉쳐야합니다...
자원도 부족한 나라 상생하는 정신이 필요할 때라고 셍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강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