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피를 속이지 못하는 2016년 스팀 원로들 #5

위에 사진을 선택한 이유는 스팀이 엄청난 암흑기를 이겨내고 잘 버텨내 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서 선택했습니다 ㅎㅎ 물론 아직 터널에 진입 하기전이지만 달려가야죠?!!

아이구.. 일주일 전에 글 쓸때만 하여도 396명 이였는데 지금 보니 504명이네요.. 과분한 사랑 감사합니다ㅠㅠ 뒤에서 열심히 숨어서 스팀을 위해 힘쓰겠습니다..ㅎㅎ

500 숫자 많이 부담스럽습니다.. 너무 빨리 달성 해서 어리둥절 합니다.. 아무런 준비를 못해서 죄송합니다.. 흑흑 중요한 것들이 정리되면 준비하겠습니다ㅠㅠ

목욕탕 표시!! 100% 처음에는 적용이 안되었다 (한국인은 알수밖에 없다ㅎㅎ 정겹다) 맞다.. 글쓰기전 Rewards를 받게 될때 스팀으로 100% 보상이 온다. 몇몇 사람들이 물어본다 뚜비님? 지금 스팀50% 스팀달러50% (지금 확인해보니 $1.66달러네 24시간 볼륨도 463 BTC로 괜찮다ㅎㅎ 비트렉스 바보 코인들보다 좋은 수치다) 보상이 더 좋지 않나요? 왜 안하세요? 하지만 의미가 담겨있다ㅠㅠ
작년에 스팀 kr커뮤니티가 아닌 영어권 커뮤니티에서 스팀 100%로 보상을 받을때 묻지마 보팅 해주는 이야기가 돌았다(스팀 홀더친구들을 우대해주자!) 왜냐하면 스팀의 하락중에 많은 이유중 하나가 스팀 1달러패깅 , 저자들의 보상이 일부 시장으로 매도ㅠㅠ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작은 보상이지만 참여 해야겠다고 느꼈다 ㅎㅎ

나는 청개구리라 그런가 트렌드 변화를 엄청 좋아한다ㅎㅎ @clayop님과 @gotoperson님 두분에서 스타트를 끊었다.. 보자말자 아차했다.. 스팀 달러 지금이라도 모아서 나도 지원해야겠다고 그래서 Default로 클릭을 해본다! (안되면 스트라티스 일부 매도 해야할지도 모른다 허걱 열심히 준비해야지ㅠㅠ)

아직 시간의 여유가 있어보인다.. 다행이다 ㅋ

두분 지원완료!

@woo7739 우님 스팀의 애정 시작되었다(와이프한테 꿀밤 안맞으시길 스팀에 너무 빠진거 아니냐고!) 다들 궁금하겠지? 우님 왜 저렇게 적극적으로 steemfest에 엄청나게 관심을 가지시지? 2017년 유저들은 매우 궁금하겠지ㅎㅎ 아래에 사진을 보면 알것이다..(스크롤 해봅시다잉?) 아직은 제리님이 보시지는 않은거 같다(주말에 아마도 바쁘실 것이다..)

작년 SteemFest Timetable이다 2017년은 어찌 될지 모르지만 우리야 마음 편하게 지나 갈수 있지만ㅎㅎ @ramengirl (첫번째 컵라면 들고 가셔서 먹방 예정) @maa (두번째 훈남이시라는 뜬소문이 있음) @hansikhouse(뉴욕에서 직접 사비로 가신단다.. 미안하면서도 감사하다)이 세분들은 진지하게 한번 볼것이다.. ㅎㅎ @roychoi(세번째 후보다 혹시나 안된다면 사비로도 가신단다..) @gamewarrior(네번째 후보 깡 쥐 사버님시다 리스본이라서 보디가드 살짝만 해주시면 될거같다 로마면 고생 시작이다..) @successtrainer (다섯번째 후보 동영상 전문이시란다 쿄쿄)

@ned 네드 맞다.. 청중에게 당당함 느껴진다 CEO답다잉?

@heiditravels 헤이디 맞다... 여행글이랑 코인 설명 해준다.. 인기 많다.. 유명하다..

@roelandp, @xeroc, @good-karma, @furion and @sneak
내가 제리님처럼 증인이(나는 초보다.. 이해 해주시길 바랍니다)아니라서 정확하게 이분들이 스팀을 어떻게 무슨 직책을 맡고 있으는지 정확하게 모른다 하지만 동그라미!! esteem 개발자인 @good-karma 얼굴이 맞는거 같다ㅎㅎ 잔 버그가 많지만 열심히 해주시니 감사하다잉(이제는 알림이 생겼더라구? ㅎㅎ)

@sochul님 핸드폰도 바꾸셨겠다.. 중독 되시겠다 쿄쿄 (맞다 스팀을 알아가게 하는게 내 목적이다 알림좋다!)

월리를 찾아라...?? 동양인?? 안보인다... 한국인?? 당연히 안보이지.. 저기에 스팀 깃발이랑 태극기 하나 있으면 얼마나 좋을려나?? 맞다.. 작년에 steemfest 그냥 스팀 가격 펌핑의 재료로 밖에 느낄수가 없었다.. 그때는 의식주가 하나도 갖추어져 있지 않은 kr커뮤니티.. 사실 말하면 답이 없었다.. 스팀파워업? 누가할까 이더리움이 대세였으니.. 나도 25만 사토시에 나름 매집 많이 했었다(그래서 스팀에 초 집중을 하게 된걸까?)그래도 이제는 그래도 밥은 먹고 살만한가보다 펀드레이징 제안까지 나오게 되는거보니ㅎㅎ 기대 많이된다^^

현재까지 6명 누구인지 알아보자! 안녕~~

@ramengirl Ramengirl's Verification 라멘걸 본인인증입니다

@maa 스티밋의 수도 서울 - 뒤처졌지만 호주에도 유행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hansikhouse (뉴욕에서 리스본으로 기대된다...)

@roychoi (110키로에서 79키로까지.. 한국인의 피가 엄청 흐를거같다)

@gamewarrior (네번째 후보 깡 쥐님시다 보디가드 충분할꺼 같다 날카롭다..)

@successtrainer (다섯번째 후보 아프리카 BJ인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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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스팀을 위해 힘써주시는 분들입니다ㅎㅎ(제리님과 고투펄슨님이 스타트를 끊어주셔서) 2016년 원로 글 준비를 3~5일동안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바뀌었습니다(이번편도 구상만 엄청했네요..)다음편에서 비하인드 스토리랑 같이 2016년 원로분들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