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숨은 명작 찾기 : 내 깡패같은 애인(My Dear Desperado, 2010)

in #kr7 years ago

이 영화도 인상깊게 봤던 영화입니다. 영화지만 영화같지 않은 느낌이 들었던 영화이기도 합니다. 감사히 보고 갑니다 :)

Sort:  

그 점은 정유미라는 배우의 역할이 컷던거 같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