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랑했었습니다 나의 젊은 날이여View the full contextedumaster (37)in #kr • 7 years ago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에도 떠올려보면 마음 한 켠이 욱씬욱씬 아플 만큼 그리운 대학 시절이예요. 별로 한 것 없이 느껴져도 시간이 지날수록 그냥 그 자체로 행복했다는 생각?! 졸업과 새로운 출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청춘이라는 게 그런건가봐요 너무 즐거웠어서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파오는 날들.. 축하덕분에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