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세상 참 좋아졌다...(냥이 펫 드라이룸 구매)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kr • 7 years ago 목욕보다는 털말리기가 일이죠. 그래서 우리 강쥐털을 시원하게 밀어줬더니 일이 엄청 수월해졌어요. 아, 우리 강쥐 요크셔테리어인데 털을 미리 쥐같아졌어요 ㅋㅋㅋ
ㅋㅋ 웅이도 목욕할 때 쥐?같아집니다.
강쥐나 고양이는 역시 털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