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942年生 한 無名氏 의 日記] 4292年(1959年) 9월 11일 - 9월 20일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79)in #kr • 6 years ago 가난에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평생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으셨지요
혹시 조부님이신가요?
잘 아시는 분이신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