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9-514] 지는 해
하루종일 절절매다보니, 하루 해가 지고 있다.
어제 퇴근할때의 풍경
몇일전 어느 회사 대표님이 하신말씀이 문뜩 생각났다.
그냥 사는거라고,
나도 별 다르지 않아졌다.
삶에 목표의식이 없어지고 있다.
퇴근하고, 피곤해 잔다.
원래 그게 맞는 건가?
그래도, 새해에 목표를 다시 설정해 봐야겠다.
그냥 일어나니 사는 건 왠지 아직 싫다.
철이 덜 든듯
하루종일 절절매다보니, 하루 해가 지고 있다.
어제 퇴근할때의 풍경
몇일전 어느 회사 대표님이 하신말씀이 문뜩 생각났다.
그냥 사는거라고,
나도 별 다르지 않아졌다.
삶에 목표의식이 없어지고 있다.
퇴근하고, 피곤해 잔다.
원래 그게 맞는 건가?
그래도, 새해에 목표를 다시 설정해 봐야겠다.
그냥 일어나니 사는 건 왠지 아직 싫다.
철이 덜 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