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중국 칭다오 여행기 1, 익숙한 품 그리고 낯선 위로]View the full contextericahan (71)in #kr • 7 years ago 오랜만에 아버지 뵈서 좋으셨겠어요^^
오랜만이지만 어제 만난 것처럼 그저 편안한 품!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