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태어나서 이런 날도 살아봅니다~View the full contexteth0619 (68)in #kr • 6 years ago (edited)아기가 귀엽고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네요 더울때는 시원한 물로 등목한번 하면 오싹해지죠..ㅎㅎ
저 사진이 아마도 2001년도 사진이라서요~
지금 저놈 밤길에 만나면 다 피해 갈걸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