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스의 영화 리뷰] 클로버 필드 10번지, 방공호에서 생활하는 한 여자

안녕하세요 멘토스입니다.
오늘 리뷰할 영화는 바로!

클로버 필드 10번지 입니다.
클로버 필드 10번지는 2008년에 개봉된 클로버 필드의 스핀오프 작으로
스릴러 장르도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분명히 공포물이 아닌데도, 심장 쫄깃하고 무섭습니다..
다만 이건 이야기의 내용이 생명이므로 스토리에는 대략적인 줄거리만
얘기할게요!

스토리

미셸은 남자친구와의 싸움에 화가 나서 길을 따라 차를 타고 달리던 도중이었습니다.
그때 마침 교통사고가 벌어지고 눈을 떠 보니 웬 밀실에 갇혀있게 되었습니다.
미셸은 하워드(노인)에게 밖은 방사능에 오염됬고 공기를 마시면 죽는다고
듣게 됩니다.
하지만 미셸은 이를 믿지 않죠

그리고 미셸은 하워드의 눈치를 보면서 탈출 기회를 계속 노리게 됩니다.
탈출 계획도 세우게 되구요

평가

스릴러 장르에서 스토리는 생명이라서 그냥 초반 시나리오만 알려 드렸습니다.
무엇보다 이 영화는 "알고보면 더 노잼" 류의 영화라서요 ㅋㅋㅋㅋ
하... 그냥 평범한 스릴런줄 알았는데 온몸에 땀이 다 나네요..ㅠㅠ
진짜 강추합니다!

별점

★★★★☆+ 별 반개

★★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스토리 + ★★ 기막힌 반전 + 별 반개 = 참신한 소재

개인적으로 여주인공이 여전사 급으로 쎈 것 같아요... ㅎㄷㄷ
진짜 할거없을때 이거 보시면 땀빼기용으로 좋으실 거에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