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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노력과 돈을 서로 섞이게 하는 것이 맞을까?
빗썸이 조금 싼 것 같기는 하지만, 달리 보면 업비트가 조금 비싼 측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빗썸이 국제 시세보다는 5% 싸다면, 업비트는 5% 비싼 셈이지요.
장기적으로 보면 빗썸이나 업비트나 모두 국제 시세와 비슷해질 테지요.
출금이 되지 않기 때문에 빗썸의 시세가 싼 것이 아닐까요?
만약 출금이 재개된다면 빗썸의 시세도 업비트와 같아질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당장 재정거래가 이루어질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