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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간 박현우를 망설인 이유, 시작한 이유

in #kr7 years ago (edited)

저는 오히려 '일간 이슬아' 를 보고 이슬아 작가님을 스팀잇으로 모셔야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친분이 없어서 시도는 안 해봤지만요.
개인 구독이 그다지 안정적인 방법이 아닌 것 같아 보여서요..
예전에 마사토끼 작가님이 펀딩을 받아 펀딩금액이 차면 다음화 제작에 들어가는 방식으로 연재를 하셨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해집니다.
제 풀보팅은 커피 한 잔이 안 나오는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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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스팀잇을 하고 있고, 일간 박현우를 시작한 입장에서는 '일간 박현우'가 훨씬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스팀잇을 제가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도 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