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주말 이야기] 생신상 차리기 (feat. 새콤달콤 체리)

in #kr6 years ago

아주 상다리 휘어지는 생신상이군요.

전복을 보니 저도 오늘 전복을 넣고 삼계탕을 끓여먹어야겠습니다.
오늘 제가 연차를 내서 저녁당번은 저입니다 호호
그리고 오랜만에 포스팅해주셔서 반갑습니다^^

Sort:  

어머~~~~ 멋있는 남편입니다. ㅋㅋ 집에왔는데 전복넣은 삼계탕 있음 넘나 감동일듯 하네요! 월요일 연차 엄청 부럽네요... 혼자 여유를 즐기셨겠어요. ㅋㅋ

혼자 쉬면 저녁은 제가 해야죠
혼자 여유를 즐기고자 하였으나 새로 들어온 새끼강아지 돌보랴 집안일하랴 정신이 없었습니다 ㅎㅎ
오늘은 정시퇴근 도모하여 동물병원에 가봐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