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외로움을 모르는 책들View the full contextfeyee95 (61)in #kr • 6 years ago 쏠메님이 좋아하시는 책은 멋진 어른 같네요. 굳이 의도치 않아도 자신의 멋을 풍기며 잃지 않은 채 살아가는.. 그런 책을 찾으시는 걸 보면 쏠메님도 참 멋있게 늙으실 거 같아요 ^^
멋진 어른 같은 책처럼 늙어가면 좋겠네요ㅎ
미동님 보육원 다녀오신 소식 봤어요. 정면샷은 못봤지만 멋지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