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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7. 조셉 쿠델카 <EXILES>: 망명된 사진가의 시선
어쩌면 사진과 여행은 떼어낼래야 떼어낼 수 없는 사이인거 같아요.ㅎ
그치만 저렇게 한벌의 외투와 두벌의 셔츠만으로 여행을..ㄷㄷ
확실히 좋아하는 것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참 마니 다른 듯..^^
어쩌면 사진과 여행은 떼어낼래야 떼어낼 수 없는 사이인거 같아요.ㅎ
그치만 저렇게 한벌의 외투와 두벌의 셔츠만으로 여행을..ㄷㄷ
확실히 좋아하는 것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참 마니 다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