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웃는 게 쉬웠는데View the full contextfgomul (66)in #kr • 5 years ago 솔메님 에세이가 다시 시작되는건가요? 누가 어떻게 생각하든 어떤 의미를 담아 보듯 솔메님이 편안히 그리고 마음껏 실없이 웃으시길 바랄게요 . 결국 진심은 언제나 전해지니까요. 그리웠다고요 이런 에세이 ㅋ
글쓰기를 좋아하던 많은 이웃들이 떠나고 이곳이 좀 헛헛해졌는데, 함께 실없이 웃을 수 있는 고물님이 있어서 좋습니다. 깨 볶는 신혼생활 보내고 있지요?^^
에세이는 우리의 힘! 자주 보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