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미친 일곱살 ㅋ 저도 들어봤어요. 어쩌면 전 제 지신을 바로 보기 두려워 아이를 갖고 싶지 않은 걸지도 몰라요.
사람이 힘든 순간에 보이는 행동이그 사람의 본질이다.
저 이거 제가 정말 자주 하는 말이라 너무 놀랐어요. 밑바닥까지 확인해야만 그게 그 사람이라고 믿는 저 가끔은 너무 가혹한가란 생각도 들었는데 말이죠.
아이를 만나는 일은 무언가 다른 세계 다른 시선을 던져줄것 같아요. 아직은 용기가 나지 않지만
ㅋㅋ 미친 일곱살 ㅋ 저도 들어봤어요. 어쩌면 전 제 지신을 바로 보기 두려워 아이를 갖고 싶지 않은 걸지도 몰라요.
사람이 힘든 순간에 보이는 행동이그 사람의 본질이다.
저 이거 제가 정말 자주 하는 말이라 너무 놀랐어요. 밑바닥까지 확인해야만 그게 그 사람이라고 믿는 저 가끔은 너무 가혹한가란 생각도 들었는데 말이죠.
아이를 만나는 일은 무언가 다른 세계 다른 시선을 던져줄것 같아요. 아직은 용기가 나지 않지만
그렇죠. 특히 남자는 술도 한 번 진탕 같이 먹어봐야 진면목을 알 수 있죠.
아이를 만나는 일은 천천히 해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부모가 어릴 때 보다는 나이들어 아이를 키우면 좀 더 사랑해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질수 있는듯 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물론 꼭 나이가 마음의 여유가 항상 비례하지않겠지만 저같은 보통 사람은 확실히 나이가 드니 더 유해지고 관대해진 부분이 생기거든요.:D
네. 어려움 잘 이겨내셨으니, 잘 되실거에요.^^
오늘 방문하니 새로운 스토리 시즌 시작하셨는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글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