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us님의 글 덕분에 많이 배울 수 있는 한 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머리아파서 두통오려다가 마침 보이는 문구에 다시 마음을 다독여봅니다.

무슨 일이든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면 굳이 불만을 가질 이유가 없다.

2018년도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