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면접후기 - 탁월한 동료가 최고의 복지다.

in #kr7 years ago

공감합니다.
일이 힘들어도 동료가 좋다면 계속 다닐 수 있지만...
일은 힘들지 않아도 동료가 힘들다면 이직을 고려하게 되는 큰 요소 중에 하나이지요. ^^

Sort:  

네. 맞습니다. 회사에 친한 친구가 있다는 것은 리텐션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