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면접후기 - 탁월한 동료가 최고의 복지다.View the full contextflightsimulator (55)in #kr • 7 years ago 공감합니다. 일이 힘들어도 동료가 좋다면 계속 다닐 수 있지만... 일은 힘들지 않아도 동료가 힘들다면 이직을 고려하게 되는 큰 요소 중에 하나이지요. ^^
네. 맞습니다. 회사에 친한 친구가 있다는 것은 리텐션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