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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스티미언 : 첫경험] 천사같은 내새끼 꼬미냐옹

in #kr7 years ago

"개와 고양이는 행복으로 가는 버튼이자, 우리를 성숙하게 하는 에스컬레이터다. 동물을 사랑하면 누구나 행복한 철학자가 된다."

개는... 진짜... 사랑입니다. 고양이는 반려묘로 키워본 적이 없지만... 고양이 카페에 자주 갔었던 사람으로서...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점을 격하게 동의합니다. ^^

치과는... 치료를 받을 때 진짜 시간을 두고 자주 가야 되서 그게 힘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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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하면 생각하게되는것이 많아지는것 같아요

하아 치과치료 언지 끝날지... 한달 넘게 걸린다는데 지칩니다용ㅋㅋㅋ

그래도 젊을 때 치과 치료 잘 받아야지 나중에 임플란트 하는 시기가 늦어진다거나 임플란트를 안하게 되던가 하니.. 열심히 치료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