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삼아 이벤트2] 촛불 잔치를 벌려보자, 촛불 잔치야~ (페이아웃된 글을 댓글로 홍보하고 댓글로 보팅받자)
지난 달에 시험삼아 이벤트를 올렸었습니다. 한달이 훌쩍 갔네요~
1차 이벤트에는 20분이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시험삼아 이벤트] 촛불 잔치를 벌려보자, 촛불 잔치야~ (페이아웃된 글을 댓글로 홍보하고 댓글로 보팅받자)
최근들어 지난 글에 대한 이벤트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에 힘입어 이벤트2를 해보고자 합니다.
많은 스티미언 분들이 읽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보상을 좀 더 받았을면 좋았을 텐데...
그런 글들 많으시죠?
뉴비 시절, 몇시간씩 걸려 정성을 다해 열심히 글을 썼는데... 수많은 글들에 밀려 순식간에 피드 저~ 아래로 사라지고, 팔로워 많이 없는 뉴비들은 보팅은 커녕 읽어주는 사람도 없고, 스팀파워가 없거나 고래분들에게 보팅 받지 못하면 trending 은 평생 언감생심, hot 에도 한번 못올라보고 7일 후에 어둠 속으로 사라진 많은 글들이 있습니다...
지금쯤 올렸으면 아마 좀 더 많이 읽히고 좀 더 많이 보상을 받지 않았을까 하는 글들이 있으시죠?
예전에 @asbear 님께서 가끔 옛날 글들을 다시 포스팅하는 것은 어떠한지에 대한 의견 개진을 글을 올린 적이 있으시고, 최근에도 그에 대한 많은 글들이 보입니다. 하지만 같은 내용의 글과 같은 사진을 다시 올리는 것은 괜히 양심에 걸립니다.
어둠으로 사라진 글들을 촛불로 다시 밝혀보고자 합니다.
[시험삼아 이벤트] 촛불 잔치를 벌려보자, 촛불 잔치야~ (페이아웃된 글을 댓글로 홍보하고 댓글로 보팅받자)
* 댓글 쓰는 방법
- 본인의 글이어야 합니다.
- 이미 페이아웃된 글이어야 합니다.
- 정성과 노력이 들어간 글로, 많은 분들에게 정보나 재미, 감동을 드릴 수 있으며, 널리 읽혀지지 못해 아쉬운 글이어야 합니다.
- 댓글 작성 예
제목 : [나의 아이들] 내가 짝사랑하는 남자 - 하늘
링크 : https://steemkr.com/kr/@floridasnail/3uinr1
설명 : 평생 짝사랑이라곤 해보지 않은 쉬크한 내가 요새 이 나이에, 이 심난한 갱년기에 짝사랑을 하고 있다.
우리 멋진 큰 아들, 하늘.
댓글 읽고 보팅하는 방법
1. 링크를 클릭하여 페이아웃된 포스팅을 즐깁니다 (맥북의 경우, 'command+클릭' 하면 새 탭에서 원작자의 글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2. 보팅을 하고 싶으시면 이 포스팅으로 돌아와 원 저자의 댓글에 보팅을 합니다 (페이아웃된 글에 보팅하지 마세요~ 보상받지 못합니다 ㅠㅠ)
많은 분들이 댓글로 참여하시고 댓글에 보팅해주시면 좋겠네요.
1회 이벤트에 20분이 참여해주셨는데 2회에도 참여와 호응이 많을 경우 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그나저나 "촛불잔치" 노래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시나요?^^
* 현재 진행중인 다른 이벤트
[kr-lovelove 포스팅 이벤트 - 총 상금 100 SBD] 나의 짝꿍에게 감사하는 글 한 번 써보세요~ (보팅 이벤트 포함)
제목 : 런던의 맛집 여행 이야기입니다^^ 놀러오셔서 구경하세요~ㅎㅎ
https://steemit.com/kr-newbie/@bellomedley/2-london-uk
이벤트 감사합니다~!!!
음식을 워낙 좋아해서.. 구경 잘하고 갑니다 :) 버로우마켓 꼭 들려야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피쉬앤칩스 맛있어보여요!! 영국은 아직 못 가봐서 오리지날 피쉬앤칩스를 아직 맛을 못보았네요. 간다면 꼭 피쉬앤칩스 부터 먹을겁니다 ㅋㅋㅋ 버로우 마켓도 꼭 가보야겠네요. 그나저나 런던맛집 3탄은 없나요? ㅋㅋㅋ
런던엔 생각보다 맛난게 없어서요...^^ 곧 빠리 맛집 시작할거에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팔로우했어요~ㅎㅎ 자주 놀러갈게요~~
분명히 어제 댓글을 달았는데 안올라있네요 ㅠㅠ
런던 맛집 여행기 잘 봤습니다^^ 런던에 꼭 가보고 싶네요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제목 : 잃어버린 시간에 대한 연민속 우리 모습 「상실의 시대」에 대한 생각없는 생각
링크: https://steemit.com/booksteem/@ravenkim/5apr8m
설명: 책 리뷰와 감상평입니다.^^
책의 원제를 알린 광고가 있었군요~
네 아주 옛날이에요^^
저도 같은 광고를 보고 상실의 시대를 알았습니다
당시 고등학생이어서 저도 완벽히 이해는 못 했는데 ㅎㅎ 독특한 분위기에 빠졌던 기억이 납니다.
일본 사람인데 미국물 먹은 느낌의 작가입니다 ㅎㅎ
맞아요 그래서 외국에서 인기가 있겠죠 일본작품들이 저는 대개 다 그렇게 서양물먹었다고봐요 자신의 본분을 버리면서 메이지유신을 다행한 그들의 습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이런 좋은 이벤트를! 응원만 하고 갈까하다가.. 페이아웃된 글이 일정 금액을 못 넘었다던가.. 하는 조건은 없는 거라면 저도 참여해봅니다 :)
제목: [음식여행] 일본 아오모리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 총집합! | 해산물 LOVE
링크: https://steemit.com/springfield/@springfield/food-and-cooking-or
설명: 무려 3개월 전, 뉴비시절에 쓴 글입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일본 아오모리에 겨울에 찾아가 맛집을 다닌 기록입니다. 심혈을 기울였는데 많이 읽혀지진 못했습니다. 참고로 @floridasanil 님도 그 때 읽어주신 분들 중 한 분이십니다.
후토마키 먹으러 꼭 가야겠습니다^^
어마어마하네요 진짜 ㅋㅋ 아르헨티나 맛집 대방출 급 포스팅이였습니다. 아귀간(안키모)가 제일 탐나네요~
감사합니다.^^참여해봅니다.
제목:[캐나다] 생활기행 - "배심원이 되다"
링크:https://steemit.com/kr/@magicdm/part1
설명: 난생처음 캐나다에서 배심원이되서 겪는 에피소드
한국에서도 힘든 경험을 캐나다에서! 저까지 '뽑히면 어떡하지' 조마조마하며 읽었네요.
역시 부담이 많이 가는 일이더군요.한번으로 충분한...ㅎㅎ
제목 : [손글씨] 암호화폐 이모티콘 (emoticon)
링크 : https://steemit.com/kr/@onehand/emoticon
설명 : 저는 주로 손글씨와 짧은 글을 업로드 하고 있어요.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자주 사용되는 말들을 붓펜으로 써봤어요.
이벤트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올게요. ^--^
와, 손글씨가 너무 예뻐요~ 한 손이 아니라 열 손이신 것 같아요 ^^
문화로 보는 영어 1회차에요. 가입 후 얼마 안 되어서 올렸었어요! 이벤트 감사해요.
https://steemit.com/kr/@jamieinthedark/1
문화도 배우고 영어도 배우고~ 좋은 포스팅이네요~
참여합니다.^^
제목 : 헌혈 어떻게 생각하세요?? // About Blood Donation
링크 : https://steemit.com/kr/@suddenly12/about-blood-donation
설명 : 3-4년전쯤 헌혈30회 기념으로 헌혈 유공장 은장을 받아 뿌듯했었던 이야기
와, 정말 자랑할만 한 일이시네요~ 멋지십니다
감사해요.
팔로우 했어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짱이십니당~~
감사합니다. ^^
팔로우 했어요.
좋은 하루 되시고 앞으로 자주 뵈요.^^
제목 : 필리핀 춤선생 D.I (병든자도 일어나라~~~)
https://steemit.com/kr/@edwardcha888/d-i
웃음을 줄 수 있는 글이라 한번 올려봅니다 ^^
춤도 좋은 취미 활동인 것 같아요~
이번에 한국 갔더니.. 엄마가 라인댄스 동호회 들어가셨더라구요 ^^
춤은 젊은 사람보다 나이 들수록 빠지기 좋은 취미인듯 해요 ^^
제목 : 이 모든것의 시작 GW-BASIC 첫경험, 그 결과가 어마어마 합니다.
링크 : https://steemit.com/kr/@goodhello/gw-basic
설명 : 국민학교(초등학교) 5학년때 처음 배우기 시작한 GW-BASIC 으로 인해 대학까지 전산학을 전공하였으며, 같은과를 나온 와이프와 만나 결혼해서 아이 낳고 잘 살고 있답니다. ㅎㅎㅎㅎ
와이프 만나신 이야기나 감사하는 편지 포스팅하셔서 이벤트에 참여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kr-lovelove 포스팅 이벤트 - 총 상금 100 SBD] 나의 짝꿍에게 감사하는 글 한 번 써보세요~ (보팅 이벤트 포함)
제목: 보팅봇사용법관련 글입니다
https://steemkr.com/kr/@koreaminer/3
내용 : 보팅봇사용법관련 steem bot Trackert사용법입니다
저도 비딩 보팅봇 초기에는 사용해서 이득을 좀 봤는데요, 요사이는 워낙 사용자가 많아져서 ROI 가 마이너스인 것 같아요. 비딩 봇 말고 차라리 일정 비율을 보팅해주는 프로모션 봇이 그나마 더 나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