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하생시 ] 18.10.05 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그리고 육아일기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kr • 7 years ago 태풍도 이제 지나갔나봐요! 비가 긋혔네요^^ 술먹고 푹~ 쉬었으면 된거죠! 지나간 시간 너무 아까워 마세요~ㅎㅎ
네 ㅋㅋㅋ 부산쪽은 모르겠지만 ㅋㅋ 이제 좀 조용해졌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