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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와 함께 쿠알라룸푸르 여행 #13] 어두운 밤 그리고 새로운 아침
왜 하필 시멘트바닥에....ㅠ 게스트 하우스가 감옥처럼 느껴졌다니... 상상이 안되네요... ! 그또한 잊지못할 추억이겠지만...ㅎㅎ
접시가 커서 big? ㅎㅎ
왜 하필 시멘트바닥에....ㅠ 게스트 하우스가 감옥처럼 느껴졌다니... 상상이 안되네요... ! 그또한 잊지못할 추억이겠지만...ㅎㅎ
접시가 커서 big? ㅎㅎ
흑 ㅠ 하필이면 바닥이 시멘트 바닥이더라구요 ㅠㅠ 창문이 작고 벽이며 바닥이며 온통 시멘트로 되어있어서 감옥같은 기분이 좀 들었었어요 ㅋ
접시가커서 big 맞는거같아요~ 음식은 그렇게까지 빅은 아닌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