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차가 크지는 않지만 물살에 휩쓸리면 살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던 곳이지요.
폭포보다는 갔다왔다 하는 길에서 소소한 볼거리가 있었던 곳이라 기억되네요.
다음에 미얀마 여행기 끝나면 저도 이곳에 다녀왔던 얘기를 한번 올려봐야겠네요.^^
낙차가 크지는 않지만 물살에 휩쓸리면 살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던 곳이지요.
폭포보다는 갔다왔다 하는 길에서 소소한 볼거리가 있었던 곳이라 기억되네요.
다음에 미얀마 여행기 끝나면 저도 이곳에 다녀왔던 얘기를 한번 올려봐야겠네요.^^
또 다른 시야로 이야기를 풀어주시면 재미있겠네요.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