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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김수환 추기경과 1987년

in #kr6 years ago

직접 명동을 방문하셨군요.저는 기나긴 행렬을 보면서 그런생각은 못해봤습니다. 현재의 대한민국을 만들게 한 분 중 한명이죠ㅠ 나중에 아버지와 함께 성묘를 다녀왔습니다. 거기에 걸려있는 현수막이 기억나네요.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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