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존재의 수레바퀴View the full contextgghite (79)in #kr • 7 years ago 그게 또 삶의 묘미같습니다. 돌고 돌아 반복하는 것 같지만, 각각의 인생은 또 다르니까요. 깊어가는 가을, 상념에 잠기게 하는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