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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스티미언 : 첫경험] 천사같은 내새끼 꼬미냐옹

in #kr7 years ago

저희도 시아버님께서 죽어가는 야옹이 데려다가 정성으로 키우셨는데, 암놈인줄 알았는데 숫놈이었다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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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미 거의 한달만에 답글 드렸네요!! 미리 잠시 개인적인일로 스팀잇도 못하고 카톡도 확인 거의 못했네요!! 즈히 냐옹이가 췌장염+방광염+신장쪽 문제로 서울대동물병원.. 이진수동물병원.. 백산동물병원등등... 용하다는 병원 이리검사저리검사 하고 저는 저대로 병원신세지고.. 돈은 돈대로 엄청 깨지고 적금까지 날라가서.. ㅠㅠ 그 난리가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ㅠㅠ 소식을 전해드렸어야 했는데 아이구.. 그래도 최소 주에 한번은 들어와서 활동을 해야할텐데 잘 안되었네요 그래도 어느정도 정리되려면 6~7월은 되야할것같은데 걱정입니다.. ㅠㅠ 냐옹이는 뽕알이 잘 안보이는 냐옹이도 있어서 그런경우 종종 있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