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옛날옛적 어린 시절에 볼링장 알바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ㅎㅎ
손님중 한분이 게임에 졌다고 기분 나쁘다고 돈을 저한테 던졌.... 다들
단골 분들이었는데 그 분만 새로 오셨던 분..어쩔수 없이 받았었지만, 알바생의 비애 ㅋㅋ 당시 게임비가 천원인가 천오백원이었는데 천원짜리 세장인가를 던졌었요..것도 얼굴쪽으로다가! 헐 ㅋㅋㅋ
진짜 20년이 다 되어 가는데도 안잊혀지네요 켁!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저도 오토바이 배달 부터
막노동까지
안해본 일이 없죠~
매너가 정말 중요하다는것 여러번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