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32년간의 비밀View the full contextgichan (56)in #kr • 7 years ago ㅎㅎㅎ강아지였군요 ㅎㅎ예전에 저희 부모님께 채변봉투 이야기를 들었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그럼 @gichan님도 제출해보지 않으셨는지..
그래서 당시 여자아이들은 담당자에서 항상 제외되었었죠.
이건 남녀평등의 대상이 아니라고 항상 남자담당 XD
ㅠㅜ남녀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