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3.1절
삼일절을 생각하면 바로 떠오르는 장소는 효창공원의 '삼의사의 묘'이다.
삼의사는 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의사를 모신 묘로 잘 꾸며져있다.
그리고 효창공원에는 백범 김구 선생 묘와 안중근 의사 가묘, 이동녕, 조성환, 차리석 선생 묘도 있다.
효창공원은 조선시대 정조가 문효세자와 어머니 의빈 성씨의 묘소를 조성하면서 '효창원'으로 이름지은 것을 시작으로 일제강점기엔 독립군 토벌 작전지, 골프장, 유원지로 사용되다가 광복후에는 김구 선생이 삼의사(이봉창·윤봉길·백정기)와 임정요인(이동녕·조성환·차리석) 묘역을 조성하고 1949년 김구 선생 유해까지 안장되면서 지금의 모습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예전에 공덕에 살때는 주말에 효창공원에 가끔 걸어서 놀러갔는데 이제 이사와서 정말 큰 마음 먹어야 가는 곳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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