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5 여행 2일차, 서천

in #kr10 days ago

서천지역에 오면 거의 항상 판교면 한우마을에 가서 고기를 먹는다
오랜만에 가보니 확장을 해놔서 거의 중견기업처럼 움직이고 있었다. 앞으로 더 큰 회사가 될것 같았다

어제 갯벌에 호미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농협 직판장에서 호미를 샀다. 그리고 어제보다 스케일 크게 바다 속에 바다를 만들고 놀았다. 하지만 호미를 써보니 나는 진짜 삽이 있으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바다 속의 바다의 마지막 피널레는 댐을 부수면서 물이 흘러 나가는걸 보는 거였다.

리조트에 와서 한우마을에서 산 곰탕에 밥을 먹고 치킨도 먹고 또 후식으로 라면까지 먹으니 하루가 끝났다

사진이 안올라가져서 주저리 주저리 말로 풀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