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페인트가 양파처럼 벗겨진 낡고 젊은 카페 성수동 어니언View the full contextgrapher (56)in #kr • 7 years ago 낡은 외관과 깔끔한 인테리어가 상반적인 분위기를 주는군요.. 한번쯤 가보고 싶어지는 카페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
네 날 풀리면 한 번 들려보세요. 보는 즐거움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