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덕끈덕한 몸들이 사는 회색마을
흑백사진
어렸을 때
아주 오래되서 바래진 흑백 사진을 보고나서
그 시절 사람들은 그런 세상에 사는 줄 알았다.
.
Black and White Challenge를 하려고 사진기를 들었는 데
이 도시는 흑백필터가 필요가 없다.
컬러사진기로 사진을 찍어도
흑백색만 담을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구나
.
회색도시 속 시멘트에 색감을 입혀줘~
어렸을 때
아주 오래되서 바래진 흑백 사진을 보고나서
그 시절 사람들은 그런 세상에 사는 줄 알았다.
.
Black and White Challenge를 하려고 사진기를 들었는 데
이 도시는 흑백필터가 필요가 없다.
컬러사진기로 사진을 찍어도
흑백색만 담을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구나
.
회색도시 속 시멘트에 색감을 입혀줘~
헉 글과 사진 모두 분위기 죽이는데요 대낮에 술이 땡기는...
잘 봤습니다~^^
하핳 감사합니다!! 자기전 맥주 한잔 하고 자야겠어요 👏👏 불목 즐기세요~~
그러게요.. 어느새 우리는 흑백도시를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네 맞아요 ㅜㅡㅜ 이 도시의 조금 더 다양한 모습을 보고 싶네요!!
뭔가 운치있네요 ~
팔로우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팔로우 했어요 ^^
이 도시는 우리들에 비하면 참 시시하네요 :)
하하 맞아요 ㅎㅎ 시시한 도시
이 도시는 흑백 필터가 필요없다...
멋진 문장인데요. ^^
감사합니다~ @madamf 님의 포스팅을 보면서 영감을 얻습니다!! ㅎㅎ
저는 가끔 도로를 가다가 보면 흑백의 아파트만 있을 때 건물의 다양성에 약간 아쉬움이 남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ㅠㅠ 도시가 조금 더 다양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요즘 서울시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많이 하는 것 같더라구요~
와 정말 와닿는 표현이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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