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s photowalk Vol.23] 아줌마 포토 이야기

in #kr8 years ago (edited)

기분 좋게 살아가는 요령 몇가지 있다.

  1. 충분히 잠자기
  2. 적당히 먹기
  3. 혼자 하이킹
  4. 영화 보기
  5. 명상하기
  6. 차, 커피 마시기

요랫 몇가지 기본을 따라가 주면
특별히 기분이 좋아지는 것 확실하다.
제일 추운날 선택해 나선, 힐링되는 하이킹!
얼어붙는 날씨임에도 하이킹 하게엔 좋은 날!
그래서 아이는 남편에게 맞기고 나 혼자 떠난 하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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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로 담아온 스카이, 마음까지 시원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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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 터지는 기온에 써터 누르기 귀찬은 듯하다.
일단 시작은 그럴듯 좋게 시작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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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톡쏘는 느낌을 주는 날씨에 하이킹
하는 사람들도 없다! 나만 카메라 들고
봄을 그리워 하며 그린 헌팅하려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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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린은 어디가고 가을에 남은 얘들이
즙이 따빠진 몸 쪼들쪼들 늘어줘 있어도
있는 그대로인 네 모습이 이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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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중간쯤에 올라가니 눈에 띄이는 그린!
땅에서 올라온줄 알았더니...
거썬 바람에 떨어져 있는 솔나무 가지,
브라운과 그린컬러가 잘 조합되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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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올려다 보려하니 내눈에는
추운날 해빛쬐는 나무잎들 눈에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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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끔 올라가다 오른쪽으로 가라고 가르킨다.
근데 너무 춥기도 하고, 내 핑거들이 얼어 떨어지는 느낌!
더 갈까 말까 고민하다, 춥고,아이 핑게로 다시 내려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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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에 내려오면서 봄을 알리는 그린을 발견했다.
땅 밑에서 밀어낸 고비나물 인가...?
안녕~ 방가워~^^ 너도 봄을 준비하고 있었구나!

기분 좋은하루 나를 위해 단 2시간, 나만의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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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ly enjoy your close ups of nature hannaju thank you

With love,

harj : ) xoxo
Abstract artist
(My latest artwork is "Government")

Thank you! hannaju great to get your interpretation on my last art post called "Government" your insight would help us : )

With love,

harj : ) xoxo
Abstract artist
(My latest artwork is "Government")

사진 색감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ㅎㅎ날도 너무나 추운데 중간의 열매랑 마지막 그린~사진은 진짜 봄을 기다리게하는 듯해요:)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한나님!

들려주셔 고마워요^^

빨갛고 푸르른 것을 보니 봄이 너무나도 기다려 집니다. 오늘 같이 추운날엔 정말 ㅠㅠ

오늘 정말 추웠습니다.

날씨는 상관없이 남편에게 아이를 맡길 수 있어~~ 하이킹 하기 좋은날 같은 느낌적인 느낌 ^^
더운 이곳에서도 @hannaju 님의 하이킹과 함께 맞은 차가운 바람을 잠시 눈감고 느껴봅니다~~
생각만 해도 좋은 기분이네요~~
즐거운 하루 마무리하세요~~ 좋은 꿈 꾸세요~~

안녕하세요~ @edwardcha888님!
해외 따뜻한 곳에서 생활하고 계신가요...?
이렇게 찾아주셔 고맙습니다.

앞으로 님의 포스팅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흠~ 그쪽은 데이타임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또 뵙겠습니다.

다행히도 한국보다 1시간 늦어 지금까지 스팀잇에 빠져있을 수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따뜻한 댓글^^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나주님
그래도 한국은 눈이 많이 녹았나보네요. 저도 얼른 봄이 와서 산도 한 번씩 가보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4년차 세계일주 여행객 멋지십니다.
들려주셔 고마워요~르바고님!

사진이 차분해서 넘 좋네용 ㅎㅎ 마음이 따뜻해집니당

고맙습니다. @goldendog님!

파란 하늘도, 자연의 순간들도 좋네요!
나만의 시간을 갖는것도 삶에 좋은 활력소죠~ ㅎㅎ

몸은 어떠하십니까, 독거노인님!
불편한 몸이실텐데... 블러그 들려
주셨네요~ 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독거노인님 포스팅 댓글도 자주 못
남겨 미안합니다...

충분히 잠자기
충분히 먹기
함께 하이킹
커피 마시기

저랑은 조금은 다르지만 그래도 기분 좋게 살아가는 건 좋은 것 같아요. 이 추운 날씨에 하이킹을 가시는 한나쥬님은 정말 존경스러워요. 저 같았으면 그냥 집에서 잠을 잤을텐데 말이죠..^^ 사진이 정말 흡족해 하실 만큼 잘 나와서 기분 좋으실 것 같아요...

다름이 있어야 친구할 맛 나지욤^^

바람 강한, 강추위 였지만 좋은 사진들
담을 수 있어 행복했던 하이킹 였어요!
바쁘실텐데 들려주셔 고마워욤^^